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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2018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

국민 일상 돕는 공익활동 기여했다는 평가

  •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 입력 2018.09.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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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은 20일 서울 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SNS기자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우리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주요인물 및 단체를 24개 부문에서 선정한다.

 

 

최 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영천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현해 나감으로써 국민 일상을 돕는 공익활동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민선7기 최기문 시장 취임 후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구호를 새롭게 정하고 사람과 기업이 찾아드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모든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분만산부인과 유치로 지역의 보육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등 시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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