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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마라톤 신동 김성군 군

‘영천벚꽃100리길 마라톤대회’ 출전

  •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 입력 2019.03.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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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마라토너로 전국 마라톤 유명인사로 알려진 김성군(5) 군이 오는 4월 14일 영천에서 열리는 2019 영천댐벚꽃100리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대구남구육상연맹 소속인 김 군은 ‘SBS 세상에 이런 일이’와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등 각종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만 5년 8개월인 김 군은 1년 6개월 동안 40여회의 전국 대회에 참가해 마라톤계 전국 유명인사다. 한달에 1~2회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김군은 하프경기에서 2시간 2분48초(창원통일마라톤대회)의 공식기록을 갖고 있다. 10km 기록은 49분 57초.

김 군은 현재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최연소 참가자로 각종 메달을 획득하면서 마라톤 신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은 참가 대회마다 최연소 완주상을 휩쓸고 있으며, 기록 또한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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