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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코로나19 확진, 관련 기자 간담회

기사승인 2020.02.19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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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파악에 집중...협조 당부

영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방역 당국이 초 비상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최기문 영천시장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영천에서 일 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시민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만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확진자의 구체적인 이동 동선과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고 관역교통수단인 기차와 버스, 택시, 통근버스의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파크골프장, 종합스포츠센터, 치산휴양캠핑장, 운주산휴양림, 교육문화센터, 시민회관,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오늘부터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지한다”며 “시민들도 목욕탕이나 운동시설 등 사람이 많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이용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마을단위 행사나 자체적인 모임 등의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로 30초이상 손을 꼼꼼이 씻는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달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파악과 의심환자 자가 격리조치를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뢰를 위해 알려야 할 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야 한다”며 “공직자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동요하지 말고 행정을 믿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18일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고 오늘(19일) 영천에서도 3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환자중 39번 김모(47세)씨는 영천 동부동에 거주하고 경산 진량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감염경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또 40번 확진자 김모(61세)씨는 문외동에 거주하며 대구에서 발생한 31번 환자가 방문한 대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밝혀졌다.

 

또다른 확진자 권모(70세)씨는 망정동 거주자로 39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같은 교회 교인이라고 설명했다.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저작권자 © 채널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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