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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5권 -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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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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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직(蔭職)

노수준(盧秀埈)

소암 수의 뒤. 벼슬은 지릉참봉

이학로(李學魯)

경은 맹전의 뒤. 호는 후은. 고종조 영희전 참봉. 신해년 가야산에 들어가 무오년 뒤로 흰 갓 과 흰 띠를 매고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다

이근채(李根埰)

소감 백고의 뒤. 벼슬 은 참봉

현찬봉(玄燦鳳)

연주인. 병사 명원의 뒤. 고종조 용인군수와 경기도 순무 사를 겸직하다 곤양으로 옮겼는데 이르는 곳마다 모두 청렴하고 사리 에 밝다 일컬었다

윤영윤(尹永允)

파평인. 소정공 곤의 뒤. 고종 신축년 벼슬이 참봉이었 고, 계묘년에 돈녕부 도정으로 승 차함

노수근(盧秀根)

진사 수의 뒤. 고종 경 인년 참봉

윤태의(尹台儀)

도정 영윤의 아들. 총 명하고 지혜롭기로 따를 자가 없으 며 겨우 말을 배우자 문자를 풀었다. 고종 임인년 통신주사로 제수되었고 중추원의관으로 승차됨

김규환(金奎煥)

의관 준희의 아들. 고종 임인년 벼슬이 혜민원 주사

정대용(鄭大鎔)

연일인. 복운의 손자. 고종조 도사

김규혁(金奎赫)

노항 연의 뒤. 고종조 벼슬은 참봉

정영호(鄭永鎬)

동래인. 양평군 선경의 뒤. 고종조 벼슬은 참봉

이기소(李起韶)

돈녕 치우의 손자. 고종 조 주사 무(武)

조세효(曺世孝)

사인 석보의 뒤. 무과. 벼슬은 전연사직장

전존성(全尊性)

현감 삼익의 아들. 무 과. 벼슬은 수군절도사

전내성(全乃性)

병사 삼달의 아들. 무 오년 무과. 벼슬은 훈련주부

전안성(全安性)

병사 삼달의 아들. 무 과. 벼슬은 천성보 수군 만호

이경한(李景漢)

경주인 익재 제현의 뒤. 임란시 군공(軍功)으로 주부로 제수 되고 기해년 무과

박영록(朴榮祿)

밀양인. 진사 영화의 아들. 무과. 벼슬은 훈련부장. 임란 시 전망(戰亡)

신익우(辛益祐)

문희공 석조의 뒤. 인조 조 무과. 벼슬은 전력부위

김진명(金振鳴)

수문장 계남의 아들. 무과. 벼슬은 첨지중추부사

정사명(鄭嗣明)

정랑 석남의 아들. 모 당 손처눌에게 수학. 붓을 던지고 무 과에 올라 병자호란에 장연현을 지 켜 온 지경 안(闔境)이 안도하였다. 어사가 포상하는 계문(啓聞)으로 인 조께서 가상히 여겨 이에 상사(賞 賜)를 더하였고, 임기를 마차고 돌아 감에 백성들이 유애비(遺愛碑)를 세 웠다

서경함(徐景涵)

참판 일의 아들. 무과. 벼슬은 부호군. 임란에 창의하여 이 사실은 공산회맹록에 실려 있다. 수 직(壽職)으로 가선대부

신택룡(辛澤龍)

문희공 석조의 뒤. 무 과. 벼슬은 훈련봉사

전이원(全爾垣)

 

수사 존성의 아들. 효종 조 신묘년 무과. 벼슬은 훈련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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